제품디자인.블루투스 스피커.공중부양하는 구름
[Richard Clarkson disguises Bluetooth speaker as levitating indoor cloud]
공중부양 실내 구름으로 변신한 블루투스 스피커
뉴질랜드의 디자이너 '리처드 클락스'
하면 떠오르는게 구름조명이죠.
이번에 리차드 클락스가 구름모양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진짜 귀엽게 탄생되었어요.
보실까요?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제품동영상
@공중부양 블루투스 스피커 구름
Designer Richard Clarkson has created a small, remote-controlled cloud for the home that plays music
and flashes while hovering a few centimetres from the ground (+ movie).
디자이너 리차드 클락슨이 창작한 조종이 가능한 작은 구름은,
지반으로부터 몇센치 떨어져있는동안 번쩍이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The Making Weather project is a collaboration between Clarkson andCrealev – a company
that specialises in creating levitating products.
날씨를 표시해주는 프로젝트는 클락슨과 네델란드의 디자인 회사 크리레브의 합작으로
스페셜한 공중부양 제품이다.
(크리레브는 공중부양 전등을 개발한 회사)
@공중부양 블루투스 스피커 구름
Made from clumps of white polyester fibres, the cloud and its base are embedded with magnetic components that allow it to float a few centimetres off the ground.
흰색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뭉텅이로 만들어진 구름은 지반에서
몇센티미터 떠있을 수 있게 만드는 마그네틱 요소가 끼워져 있다.
According to the designer, the cloud has "full rotational movement" and bobs slightly up and down to create a "realistic atmospheric experience".
디자이너의 말에 의하면, 이 구름은 로테이셔널 무브먼트로 가득차있고, 약간 재빠르게 업&다운 하면서
현실적인 대기경험을 가능케한다.
"The shape of the cloud is designed to represent a cumulus hovering on the horizon, though we also drew inspiration from more generic cloud-computing icons," Clarkson told Dezeen.
"이 구름의 형태는 수평선위에 적운이 공중에 정지해있는 대표적인 모습을 디자인했다.
또한, 비록 우리는 일반적인 컴퓨터 구름모양 아이콘으로 부터 영감을 받았을 지몰라도."
라고 클락슨이 디젠(매거진)에게 말했다.
"Each cloud is hand fluffed so each one is unique – just like a cloud should be," he added.
"각각 구름은 하나하나 고유의 손으로 일으킨 보풀이다- 꼭 구름이 되야만 하는것처럼"그는 덧붙였다.
While the base itself must remain plugged in, a rechargeable battery powers the cloud – which also features an built-in Bluetooth speaker and sound-reactive LED lights.
@공중부양 블루투스 스피커 구름
구름 본체가 계속 플러그로 꽂혀있는 동안, 충전식 배터리 전력 구름은
또한 소리에 반응을 보이는 LED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이루어져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Although the design is currently a prototype, the designer hopes it will soon become commercially available.
또한 현재 원형(프로토타입)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곧 시판되길 희망했다.
Clarkson, who initially designed the cloud to hang from the ceiling, often creates conceptual versions of regular products.
천정에 걸리는 구름을 처음 디자인한 클락슨은 종종 정규 제품의 컨셉츄얼 버전 창조했다.
Previously, the New Zealand designer created a conceptual smartphone that combines a digital touch-screen on the front with interchangeable mechanical dials on the back.
이전에, 뉴질랜드 디자이너가 뒷면에 문자판 교환이 가능하고 전면엔
디지털 스크린 터치가 기계 결합된 개념적인 스마트폰을 창작했었다.
From dezeen
@나름의 의역으로 서술했기 때문에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곧이 곧대로 믿으시면 아니됩니다.